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쿄 디즈니씨 (문단 편집) === 미스테리어스 아일랜드 === 디즈니씨 중앙의 화산에 위치한 공간으로 어트렉션이 2개 있으며 2개 모두 네모선장이 주인공이다. 디즈니씨의 동선 및 길찾기가 디즈니랜드보다 어려운 것에 막대한 역할을 하고 있는 구역이다. 센터 오브 디 어스는 가장 인기가 많은 어트랙션에 들어가며 해저 2만마일은 스릴이 적어서 그런지 비교적 대기 시간이 짧은 편. * 져니 투 더 센터 오브 디 어스 ★ [[쥘 베른]]의 [[지구 속 여행]]을 소재로 한 급발진 다크라이드. 발진 방식은 [[EPCOT]]의 테스트 트랙과 유사하다. 막바지에 이르면 굉장한 가속으로 화산을 올라 화산 밖으로 솟구쳐 급하락하는데, 이때의 하강감이 가히 압권이다. 안전바가 굉장히 헐렁하니 몸이 위로 붕 뜨게 된다. 무중력감을 좋아한다면 강추. 타워 오브 테러와 함께 디즈니씨에 비명소리를 울려퍼지게 하는 어트랙션이다. 트러블로 인해 예고없이 운휴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자. * 해저 2만마일 ★ 영화 [[해저 2만리(영화)|해저 2만리]]를 소재로 한 다크라이드, 잠수함에 탄 기분을 내 준다.[* 말그대로 잠수함을 타는 '''기분'''만 내준다. 기종 자체는 그냥 매달려서 움직이는 밀폐형 다크라이드이지만 유리창 사이에 물을 채우고 기포기를 설치해서 마치 물속에 있는듯한 느낌을 준다.] 직접 스포트라이트를 조정하며 심해 생물을 탐사하는 식의 어트랙션이다. 스릴을 기대했다면 살짝 심심할 수도 있다. 스포트라이트 조종간이 오래되어서 그런지 지 멋대로 춤을 추는 단점이 있다(...) 이 곳의 녹음을 담당한 성우는 [[미키 신이치로]]인데 (잠수함 조종사 부하역할) 본인이 디즈니씨를 놀러갔다가 해저 2만마일 타러가자고 우르르 몰려가는 아줌마들을 보고 입이 근질거려서 혼났다고 라디오에서 고백한 바 있다. --본인이 여기 있는데요!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